임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서판길 울산과기원(UNIST) 교수 공동 연구진은 단백질 당화를 인위적으로 증가시킨 실험 쥐의 뇌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발견하였다. 2017. 04. 06출처: 매일경제 (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&year=2017&no=234125)